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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수영의 별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향한 뜨거운 레이스를 펼치고 있습니다! 한다경 선수의 경이로운 한국 신기록 달성부터 김우민 선수의 2관왕 소식까지, 김천실내수영장을 달군 2026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의 주요 결과를 지금 바로 전해드립니다.



한다경 자유형 800m 한국 신기록 및 3연속 AG 진출
한국 여자 장거리 수영의 간판 한다경(전라북도체육회) 선수가 또 한 번 자신의 한계를 넘었습니다. 25일 열린 여자 자유형 800m 결승에서 8분 35초 62를 기록하며, 불과 5개월 전 자신이 세운 한국 기록을 1.16초 단축하며 우승했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한다경 선수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에 이어 3회 연속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대한수영연맹으로부터 신기록 포상금 100만 원을 수령했습니다.
김우민 2관왕 달성 및 주요 종목별 경기 결과
중장거리 최강자 김우민의 질주
남자 수영의 핵심 김우민(강원특별자치도청) 선수는 자유형 800m에서 7분 46초 91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앞서 열린 1,500m 우승에 이어 대회 2관왕을 달성하며 아시안게임에서의 메달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자유형 100m 이변과 기록들
남자 자유형 100m에서는 김영범(강원특별자치도청)이 48초 17로 우승하며 황선우 선수를 제치고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한국 기록 보유자 허연경(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 54초 96으로 터치패드를 가장 먼저 찍었습니다.
개인혼영 부문 우승자
개인혼영 200m 남녀부에서는 각각 김지훈(대전광역시청, 1분 59초 85)과 이송은(전라북도체육회, 2분 13초 48) 선수가 1위를 차지하며 국가대표 선발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 기준 및 주요 기록표
대한수영연맹은 2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의 남녀 세부 종목별 결승 1위 선수를 우선적으로 선발할 예정입니다. 아래는 25일 경기에서 1위를 차지하며 아시안게임 진출이 유력해진 선수들의 주요 기록입니다.
| 종목 | 성별 | 우승자 (소속) | 기록 |
|---|---|---|---|
| 자유형 800m | 여 | 한다경 (전북체육회) | 8:35.62 (한국신) |
| 자유형 800m | 남 | 김우민 (강원도청) | 7:46.91 |
| 자유형 100m | 남 | 김영범 (강원도청) | 48.17 |
| 자유형 100m | 여 | 허연경 (대전시설공단) | 54.9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