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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21일, 방탄소년단(BTS)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역사적인 컴백 공연을 개최합니다. 정부는 사상 최대 인파인 26만 명 이상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21일 자정을 기해 해당 지역에 다중운집인파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팬 여러분의 안전한 관람을 위한 교통 통제 및 현장 대응 수칙을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광화문 일대 교통 통제 및 지하철 무정차 안내
공연 당일 광화문 광장을 중심으로 세종대로 등 주요 도로의 차량 진입이 전면 통제됩니다. 특히 인파 밀집도가 임계치를 넘을 경우 관람객 안전을 위해 인근 지하철역의 무정차 통과가 시행될 예정입니다. 공연장 주변은 보행자 전용 구역으로 운영되므로 가급적 먼 거리에서 하차하여 도보로 이동하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 교통 통제: 세종대로(광화문~시청역) 및 인근 교차로 전면 통제
- 지하철 무정차: 5호선 광화문역, 3호선 경복궁역, 1·2호선 시청역 (밀집 시 탄력적 운영)
- 따릉이 및 킥보드: 행사 당일 광화문 일대 대여 및 반납 일시 중단
현장 관람객 편의 시설 및 인파 관리 대책
여성 전용 화장실 및 개방 화장실 확대
공연 관람객 중 여성 비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서울시는 여성 전용 화장실을 대폭 추가 설치하고 인근 빌딩과 협력하여 총 894개소의 개방 화장실을 운영합니다. 화장실 위치는 3월 11일 오픈되는 'BTS 컴백공연 종합안내 누리집'에서 지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국어 안내 인력 및 현장 진료소 배치
해외 아미(ARMY)들을 위해 한·영·중·일 4개 국어가 가능한 안내 요원 3,400여 명이 현장에 배치됩니다. 또한 갑작스러운 탈진이나 부상에 대비해 광화문에서 시청역 사이 3개 구역에 응급 의료실과 소방차 99대, 구조 인력이 전진 배치되어 상시 대기합니다.
불법 행위 및 가격 질서 집중 단속
행안부와 서울시는 공연 전후 숙박업소의 바가지요금 및 예약 취소 강요 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장에서의 안표 거래, 불법 노점상, 매크로 이용 티켓 부정 예매 등에 대해 경찰청과 합동으로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아미를 위한 안전 관람 필수 체크리스트
이번 공연은 개방형 광장에서 진행되는 만큼 스타디움 공연보다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행정안전부는 인파 밀집으로 인한 사고를 막기 위해 '순차적 진출입 시스템'을 적용하므로, 현장 요원의 지시에 따라 질서 있게 이동해 주시기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노숙 및 텐트 설치 금지: 보행 혼잡을 막기 위해 전날부터 밤샘 대기 및 텐트 설치 엄격 제한
- 데이터 과부하 대비: 현장 통신 장애에 대비해 교통카드 및 필요한 정보 사전 캡처/다운로드
- 위험 지점 주의: 지하철 환기구, 공사장 가림막 등 붕괴 위험이 있는 곳에 올라가는 행위 절대 금지



BTS 공연 당일 주요 일정 및 교통 정보
3월 21일 공연은 오전부터 주변 통제가 시작됩니다. 원활한 관람을 위해 아래 시간표를 확인하시고, 가급적 지하철 1~2정거장 전에서 내려 도보로 이동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시간대 | 내용 | 비고 |
|---|---|---|
| 00:00~ | 인파 위기경보 '주의' 발령 | 종로구·중구 일대 |
| 10:00~ | 세종대로 일대 차량 통제 | 버스 우회 운행 |
| 14:00~ | 공연장 순차 입장 시작 | 구역별 인원 관리 |
| 22:00~ | 지하철/버스 증편 및 연장 | 익일 01:00까지 운행 |


